99일의 아침을 열며
1947년9월 25일 금난새는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지휘자이다.
금난새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는 좌절을 괴로워할 때
“사람들은 자네가 훌륭한 지휘자가 되었을 때를 기억할 뿐이지
자네가 실패한 1974년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에 세계적인
지휘자가 되었다.
비난의 말보다는 칭찬의 말 한마디로 풍요 속의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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