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그런 게지
가는 시간 어찌할 수는 없고.
그런 거야 가면 오는 것
새로움으로 순간순간이 다름이지
같을 수는 없는 것.
지금이 지나면 또 지금이 오고
새로움은 설렘일까? 이기적일까?
새로움은
다름이 아닌 지금이 지워지는
지워지는 지금 위로 꽃이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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