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의 아침을 열며
필요의 시대인가?
욕망의 시대인가?
욕망을 담은 상품 기획과, 이야기를 파는 시대 제5의 산업 시대인 지금
과연 무엇을 팔 것인가?
인간의 욕망 한계는 끝이 없으므로 욕망의 시장, 감성의 시장 공략으로
“이야기를 담은 상품”을 팔아야 한다.
감성 시장에서 팔리는 욕망의 상품은 말 그대로 감성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는 전염성을 갖기 때문에 상품의 질이 아닌 상품에 담긴 이야기가
결국엔 승부수가 될 것이다.
단풍은 누구도 저항할 수 없는 “색감의 바이러스”를 살포하는 점령군 같이
다가오는 자연세계의 “tipping point”이기에 감성 바이러스의 전염 시키는
“tipping point”를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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