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의 아침을 열며
감각의 달인이라고 불리 우는 “헬렌 켈러” 그는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사람보다 더 풍부한 느낌의 기술을 가슴에 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눈뜨고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듣고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가 하면 그녀는 눈을 감고도 듣지도 못하면서 발휘하는 “센스”는
참으로 대단하다.
헬렌 켈러가 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얼마나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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