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의 아침을 열며 스위스 철학자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은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 것이다. 하루를 헛되이 보냄은 내 몸을 헛되이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한 시간 하루를 쓰는 데에는 그렇게 민감하지 않으며, ‘한 달이 훌쩍 가버렸네! 1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네.’라고 합니다.
한때,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고 했던가요? 근래의 패러다임은 아침형도 아닌 새벽형 인간만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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