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99일의 아침을열며

35) 나는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이학 2008. 8. 29. 09:25

99일의 아침을 열며

 

스위스 철학자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은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 것이다.

하루를 헛되이 보냄은 내 몸을 헛되이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한 시간 하루를

쓰는 데에는 그렇게 민감하지 않으며, ‘한 달이 훌쩍 가버렸네! 1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네.’라고 합니다.

 

한때,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고 했던가요? 근래의 패러다임은 아침형도 아닌

새벽형 인간만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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