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원

이룰수 없는 사랑/장철웅

이학 2014. 4. 17. 09:46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예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예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