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길을 묻더니
어둠과 그 자리에 여전 하구나
꽃들은 시를 쓰고
나무들이 키 재는 밤
무심의 시간마저 아프지만
그렇듯이
그랬듯이
지금이 고마워 라고...
copyright 怡學. all rights reserved.-怡學서재에서-
기도
길을 묻더니
어둠과 그 자리에 여전 하구나
꽃들은 시를 쓰고
나무들이 키 재는 밤
무심의 시간마저 아프지만
그렇듯이
그랬듯이
지금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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