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詩集 99일의 아침을열며

이학 2011. 8. 13. 01:07

 

울다,

웃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하얗게,

붉게,

숨쉬기를 시작했다.

 

입술 떼는데

이렇게도

오래일 줄이야.

 

 

 

 

'4 詩集 99일의 아침을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10  (0) 2011.08.13
인생9  (0) 2011.08.13
울고 싶은 날  (0) 2011.08.13
가슴은 알죠  (0) 2011.08.13
나는 당신이 슬프다  (0) 20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