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詩集 99일의 아침을열며

사랑

이학 2011. 8. 13. 00:39

사랑

 

밤을 사르는 무게는

片鱗 반대편에 서 있는 눈물인지도….

 

애증과 새벽까지

멀어져 가는 이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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