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 일까? 환경의 지배를 받는 것일까?
조건의 불일치일까?
상황을 배제 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벽이 있기 때문일까?
과거, 현재, 미래.
현재의 난 누구 일까?
내일을 기약 하지만 내일은 현재 없는 것이다.
현명함을 앞장 세워 의식을 찾는다.
그래 멈춰보자.
무엇이 무엇을 물어보면 어떤 답이 나올까?
무엇이 무엇을 어떻게 물어보니!
관념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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