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99일의 아침을열며

59) 잊고 있는 것이 참 많다.

이학 2008. 10. 15. 09:11

99일의 아침을 열며

 

내가 어떤 차를 타는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 차에

어떤 많은 사람을 태워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는 어떤 크기의 집에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 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찾아오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얼마나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베푸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은 잊고 있던 본연의 나를 깨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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