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의 아침을 열며
1893년 지퍼가 세상에 처음 출현한 해입니다.
미국 시카고에 살던 “W.L 저드슨”은 신발 끈을 묶다가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는 남들보다도 지나치게 뚱뚱하여 허릴 숙여 신발 끈을
묶는 일이 정말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쉽게 신발 끈을 묶는 방법을 연구했고, 연구 끝에
“지퍼”라는 연결 장식을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답니다.
생각이 자산을 만들고, 새로움과 편리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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