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의 아침을 열며
오뚝이처럼 일어선 “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인생은 참 묘하지요? “할 수 있어.”라고 하는 사람, 하면 될까? 라는
의문문을 스스로 만들어 사는 사람 그 차이는 극과 극입니다.
넘어졌음에도 “나니까 할 수 있다.”라며 다시 재기에 성공한 부호들이 참 많습니다.
김영식 회장은 무일푼에서 11년 만에 성공자 대열에 합류한 인물입니다.
무엇이 달랐을까요? 그건 꿈을 키우는데 구체적으로 시각화했기 때문입니다.
설정된 목표를 각인시키는 것이지요.
어디든 쓰고 또 쓰고, 그 일에 미치면 세상일 못 이룰 일이 없습니다.
오늘부터라도 가지고 있는 꿈을 구체화하고, 성공자의 행동을 적어도
6개월만 Copy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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