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다락
나를 만지며
넓은 세상 나는 보았습니다.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심장은 걷잡을 수 없이 뛰는 것을 생명의 귀중함도, 생각의 자유로움 속에도 정도를 저버리면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뇌이고 가는 오늘
-한줌의 怡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