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원

통나무집 - 소리새

이학 2007. 8. 15. 18:17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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