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조지 해리슨

이학 2007. 4. 28. 20:12

조지 해리슨/박종학

 

자동차 판매 왕 조지 해리슨

자동차 판매의 황제라 칭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어느새 봄을 넘어 지루한 여름의 문턱에선 지금 늦지 않았다는

이유로 2004년 한해 이쯤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경제적 어려움이 악순환 되는 지금 6월엔 영업의 천재 조지 해리슨을

만나면서 정비하는, 다시 시작하는 6월로 만들고 싶다.

현실을 직시하고 냉철하게 세상을 바라봐야 할 것 같다.

용기를 잃은 자는 용기를 갖고, 현실을 포기 한자는 현실진단을 통해

자신감을 갖어야 하며, 일이 없는 자는 일을 찾아야 할 것이다.

뭔가를 행한다는 것

먼저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행동으로 옮겨

꾸준히 정진하고, 멈추지 않는다면 조금은 어려운 시기라 할지라도 무난히

극복 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한다.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룰 수 있듯이” 자신에 찬 신념과 확신을

갖는 일이야 말로 성공 할 수 있는 열쇠라 하겠다.

만충된 신념과 확신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최고로 완성 시키는 것이다.

조지 해리슨 그는 탐구하고, 기록하고 부지런했기에 크게 이룬 것이 아니겠는가.

철저한 고객 관리 그리고, 자기관리와 끊임없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긍심으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라는 생각을 한번도 잊어 본적이 없었기에

자동차 판매 왕이 되면서 백만장자가 되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적극적인 사고, 진취적이 도전, 주도적인 생각이라면 무엇이든 이룩하겠다는

신념이면 역사상에서 보게 되는 성공자 그들 모두는 손과 말이 움직여

행동했기 때문에 강한 정신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성공 자가 된 것이다.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금전이 든, 명예든 지위 이든. 지식이든 그 무엇이건 좋다.

무엇을 원 할지라도 그 목적하는 것을 자신의 생활 속에 불타는 욕구로써 갖고만 있으면

목표를 달성하는 일이 그토록 어렵지만은 아닐 것이다.

구체적인 성공의 초점을 정하고 정진하여 모두들 큰 성공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4년6 "좋은세상"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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