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원

고운님 내님

이학 2012. 5. 10. 08:03

 

 

고운님 내님

 
고운 님 손길을 마주 잡고
하루 해 지도록 오가던 길에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다오 
살짝 약속한 내일 모레는
고운 님 내 님의 마음이라 아- 아-
고운 님 내 님의 사랑일지라

고운 님 손길을 마주 잡고
하루 해 지도록 오가던 길에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다오 
살짝 약속한 내일 모레는
고운 님 내 님의 마음이라 아- 아-
고운 님 내 님의 사랑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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