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조용필
당신이 그리울 땐
두 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던 내 마음에
아픔을 주지 마오
수 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었기에
긴 세월 흘러가도 잊을 길 없네
당신이 그리울 땐
두 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던 내 마음에
아픔을 주지 마오
수 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었기에
긴 세월 흘러가도 잊을 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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