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원

여인

이학 2008. 10. 5. 22:37

 

 

여인/조용필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던 내마음에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였기에      
긴 세월 흘러가도 잊을길 없네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던 내마음에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였기에
긴 세월 흘러가도 잊을길 없네
잊을길 없네  잊을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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