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의 아침을 열며
맹자는 성선설에 “사람의 본성은 선하다고 했으며,
인, 지, 예, 덕”을 강조하였습니다.
남을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 자기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잘못을 미워하는 “수오지심”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인 “사양지심”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인 “시비지심” 이처럼 인간의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근거로 四端이라 불렀습니다.
나는 “사람다운 사람일까!” 깊이 생각해보는 오늘 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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