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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즉흥적으로 이삼일 동안 짧은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지체하지 말고
미리 가방을 꾸리고, 자전거를 타고 동네나 공원을 한바퀴 돌며 아름드리 나무와 새들, 푸른잔디 그리고, 예쁜 꽃들과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기고, 느낌을 갖는 것이 삶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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