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는 누구나 살면서 부딪히는 관계, 미래, 사랑 같은 주제들이
‘힘들면 한 숨 쉬었다 가요’, ‘평범한 그대를 사랑합니다’처럼 대화하는 듯한 소제목을 달고 기다리고 있다. “‘맞아, 맞아, 나도 그렇게 느꼈어. 스님도 그랬구나’ 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단순히 공감과 위안에 머무는게 아니라 한 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는 힘을 스스로 찾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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