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원

想把情人留/ 鄧麗君

이학 2010. 3. 26. 19:39

想把情人留상파정인류/ 鄧麗君등려군
其他曲名 : とまり木(日语)/ 사랑하는 사람을 머물게 생각하네..
庄奴  詞/ (立电)崎孝路  曲/ 金康顯  飜譯

 


门前的小河不断地流,
小河水悠悠,
是否你也为情烦恼,
日夜说不休?
虽然我愿为你分些忧,
却不知谁来
替我解心愁。
但愿你心知我心,
想把情人留。
小河不管我为何愁,
依然说不休,
只有我自己望夕阳,
落向青山后。
虽然我愿为你分些忧,
却不知谁来
替我解心愁。
但愿你心知我心,
想把情人留。
门前的小河不断地流,
小河水悠悠,
你说你为了情烦恼,
对我说不休。
虽然我愿为你分些忧,
却不知谁来
替我解心愁。
但愿你心知我心,
想把情人留。 
    문앞에 있는 작은 시내는 끊이지 않고 흐르네 작은 시냇물은 천천히 흐르네 그대도 사랑으로 마음이 근심이 있나요 낮 밤으로 쉬지 않고 하소연하네요 비록 나는 그대를 위해 근심 걱정을 나눈다 해도 오히려 어느 누가 나를 대신하여 무거운 마음을 풀어줄지 몰라요 오로지 그대가 나의 마음을 알아 사랑하는 사람을 머물게 하길 바래요 작은 시내는 내가 무엇때문에 마음이 무겁든지 간에 여전히 쉬지 않고 하소연하네요 오로지 나는 스스로 저녁 해가 푸른 산 뒤로 지는 것을 바라 보고 있어요 비록 내가 그대를 위해 근심 걱정을 나눈다 해도 오히려 어느 누가 나를 대신하여 무거운 마음을 풀어 줄지 몰라요 오로지 그대가 나의 마음을 알아 사랑하는 사람을 머물게 하길 바래요 문앞에 있는 작은 시내는 끊이지 않고 흐르네 작은 시냇물은 천천히 흐르네 그대도 사랑으로 마음이 근심이 있나요 낮 밤으로 쉬지 않고 하소연하네요 비록 나는 그대를 위해 근심 걱정을 나눈다 해도 오히려 어느 누가 나를 대신하여 무거운 마음을 풀어 줄지 몰라요 오로지 그대가 나의 마음을 알아 사랑하는 사람을 머물게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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