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원

고운님 내님

이학 2010. 2. 25. 00:4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운님 내님 / 조용필

 

고운님 손길을 마주 잡고

하루에 지도록 오가든 길에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다오

 

살짝 약속한 내일모레는

고운님 마음이라 아~

고운님 내님의 사랑일지라

'음악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으로만 외 / 이창휘  (0) 2010.03.05
광야에서/김광석  (0) 2010.02.25
떠난날을 위한 엘레지   (0) 2010.02.23
찔레꽃/장사익  (0) 2010.02.16
내 눈물속의 그대   (0)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