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보다는 정보, 강한 것 보다는 부드러운 것,
자본력보다는 인재의 창조력, 이는 공업사회에서
다른 방향으로 가치 기준이 바뀌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흐름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겁니다. 또한,
중심에 존재하는 것은 지식, 정보, 창조력,
구상력 등의 지(知)라고 합니다.
지식사회에서 기업에 요구 되는 중요한 유전자,
그 유전자는 바로 '논리적 유전자'랍니다.
논리적 사고와 객관성으로 올바른 의사결정권자가 됩시다.
怡學 創作室 아침을 열며 중에서 [하루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