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원

사랑아 /The One

이학 2008. 9. 25. 10:25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이 못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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