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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끝은 소름을 돋게 한다.
이렇게 또
기억의 페이지가 늘어가고
새로움은 설렘이지만
그래도 지금이 가면
2008년7월31은 저편에 세워져야 한다.
비도 찾아 왔다.
잠시,
무념으로 흐려지는 지금을 그리며
-비오는 칠월 마지막 날 서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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