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의 아침을 열며
전 세계인들에게 존경받는 종교인 달라이라마 아시죠?
그에게서 용서의 지혜를 배웁시다.
티베트의 영적인 지도자 달라이라마 용서는 단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입니다.
자신만 생각하고 타인을 잊어버리면 마음이 매우 좁아지기에 타인을
염려하는 마음을 갖는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은 넓어집니다.
그러기에 자기 자신의 문제가 아무리 클지라도 용서의 마음을 갖는다면
문제는 별로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essay 99일의 아침을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한 번더 생각하자 (0) | 2008.07.18 |
---|---|
9) 배려하는 마음 (0) | 2008.07.17 |
7) 인생의 조화 (0) | 2008.07.14 |
6) 하모니를 이루는 삶 (0) | 2008.07.13 |
5) 기회를 잡아라 (0) | 200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