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 산책
하고싶은 말
이학
2012. 7. 25. 00:19
하고싶은 말을 하기보다는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자.
밤,
그저 표정만 있을 뿐 말이 없다.
어깨를 다독이는 어둠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