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다락 손에 잡힌 어제 . 아프다 이학 2011. 10. 19. 19:28 회색 바람, 창틀에 앉은 어둠, 눈물이 흘렀다. 힘 잃은 나뭇잎 겨울로 떠나는 것일까? 손에 잡힌 어제 아프다. -글방에서 이학-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