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날은
새날에 발 올렸습니다.
이학
2011. 1. 3. 18:56
새날에 발 올렸습니다.
시작이란
어떤 기대에 대한 희망과 바램의 손짓일까요?
아니면,
가능성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에 대한 설렘일까요?
가슴 뛰게 하는 시작
희망과 설렘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머리와 몸이 바빠야만 합니다.
생각으로 그쳐서는 이룰 수가 없겠지요.
또한,
다음은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뿌리고, 가꾸는 일에 게으름 없는 신묘년을 살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운과 성공의 열쇠가 들려지길 소망합니다.
2011년 1월 3일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