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원

고운님 내님

이학 2010. 2. 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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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 내님 / 조용필

 

고운님 손길을 마주 잡고

하루에 지도록 오가든 길에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다오

 

살짝 약속한 내일모레는

고운님 마음이라 아~

고운님 내님의 사랑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