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날은

누구와 먹느냐.

이학 2010. 2. 3. 10:46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 입니다.

'편안한 마음'이라는 토양이 있어야
 영양분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만
그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는 것도 역시 사람밖에 없습니다.

 

오늘

고도원의 아침 편지 내용입니다.


가모시타 이치로의《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