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날은
아무말 못하고
이학
2009. 6. 9. 20:57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가인" 이라는 김란영의 노래가 들려옴은 무슨 까닭 일까요?
사랑이여 이젠 내가 움직일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 이학 박종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