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99일의 아침을열며

71) 센스의 힘

이학 2008. 11. 3. 09:33

99일의 아침을 열며

 

감각의 달인이라고 불리 우는 “헬렌 켈러” 그는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사람보다 더 풍부한 느낌의 기술을 가슴에 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눈뜨고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듣고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가 하면 그녀는 눈을 감고도 듣지도 못하면서 발휘하는 “센스”는

참으로 대단하다.

 

헬렌 켈러가 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얼마나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