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다락 여백 이학 2008. 6. 9. 08:56 앞에 있는 네가 밉지 않음은 나를 더욱 빛나게 하기 때문이고 뒤에 있는 난 네가 있기에 언제나 웃음으로 행복을 만진다. - 글방을 서성이다 怡學 -